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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플 달지 말
작성일 2018-07-01
저는 좋아요
악플ㄴㄴ
작성일 2018-06-30
잘 만드신 작품에 악플달지 맙시다
ㅎㄷㄴㄱㄹ
작성일 2018-06-30
커플극혐
Таня
작성일 2018-06-30
как играть???
Таня
작성일 2018-06-30
Как поиграть???????????????
таня
작성일 2018-06-30
поиграть хочу
프리티걸죠아
작성일 2018-06-30
노 숙자 님!!데이트 프리티걸은 원래 이래요.노 숙자님이 원하시는 프리티걸은 발렌타이 프리티걸과 같이 데이트가 안 들어간 프리티걸로 들어가시면 될 듯 해요;
짜증쟁이
작성일 2018-06-30
극장 데이트편 조아 해헷
동경캐스터
작성일 2018-06-28
동경캐스터노래 희망을 쫓던 친구가 먼 곳에서 죽었어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몸으로 돌아왔긴 한데 그녀석이 가기 전에 남긴 어떤 물건이 있네 너덜너덜 쓰고 남겨줬던 색이 바랜 이 사진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했던 악보에서도 보였었어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엇이 여기 있는데? 살아가는 이 곳에 누가 있다는건데?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그래 나는 어느날이나 사진찍는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오른쪽엔 멀리 보는 망원경 왼쪽 눈엔 현미경 그리하면 멀리까지 보이니? 너무 욕심같지는 않니? 주머니에 넣어둔 산수식으로 주린 배만 채우는 나날 하지만 두 개 식이 모두 다른 방정식이네 오늘도 가로막힌 길 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본다 다른 곳을 서로 보는 쌍안경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무언가 날 부르고 있어 신기루 같은 미래가 저기있는데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공허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갇혀 살아가는 나를 만들 수는 없어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에서도 보였었던 풍경 처음 보는 멜로디를 찾기 위해서 떠올리곤 했던 쌍안경 동경캐스터 나는 살아간다 해도 확실히 남아있는 걸 그저 넘기지 않도록 눈에 힘을 준다 동경캐스터 어느날이나 분명 여기의 내가 나니까 세상 한가운데서 숨을 내어본다
노 숙자
작성일 2018-06-28
근데요 이번꺼는 표정이나 입 모양을 마음대로 할수가 없어서 불편하네요. 전처럼 자기가 맘대로 고르는게 나왔으면 좋겠고요 남자친구도 내가 직접 만들었으면 좋겠네요..제작자님! 이건 불편한 항의이니 악성댓글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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