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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팬
작성일 2016-06-26
속보입니다. 어떤 12살 초등학생이 학교 안다니고 계단만 오르다가 떨어져 죽었습니다. (이건 내 기록)
사룽
작성일 2016-06-23
고미님 그러다가 인생의 계단 평생 끊어버리는 겁니다...
고미
작성일 2016-06-22
욕하고싶다 나욕잘하는데
g
작성일 2016-06-18
넘십다
)@#(
작성일 2016-06-17
!?!?
.
작성일 2016-06-17
소은공주님.그렇게 말하시면 상대방이 오히려 더 기분이 상하죠.그리고 그게 상대방 눈에는 충고라고 우기는 것처럼 보이게 되요.그리고 님도 오타났어요.그렇게 말하실 입장이 아닙니다.오타를 지적하시려면 자신부터 오타가 잘 나지 않게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그냥 충고라 하시진 마시고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가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일 2016-06-17
왠지 무한의계단이 생각나는 사람은 나뿐인가?
소은공주
작성일 2016-06-15
우유님 잘난 척 하지 마세요. 저는 우유님 보다 더 많이 껬거든요. 저는 한... 200은 갔거든요. 우유님 저는 잘난 척이 아니라 충고에요 우유님이 먼저 저는 99 정도 했거든요. 하고 잘난 척 하는 이모티콘도 다음부터 잘난 척 하지 마세요. 제 점수는 잘난 척이 아니라 우유님 이 잘난 척을 해서 당신 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려준것니다. 절대로 잘난 척이 아님니다. 그리고 작가님 시간쵸 가 너무 빨라요. 그래서 시간쵸가 너무빨라서 저 땡땡 이라고 욕나 왔서요. 그러니까 제발 시간쵸를 엄ㅅ드신지 아님 시간쵸를 느리게 가게 하시든지 해주세요. 너무빨라서 집중을 못하겠서요. 자꾸만 시간쵸에만 집중이데서 게임을 못하겠서요. 제발 시간쵸 좀 어떻게 해주세요. 진짜 불편헤요. 작가님이 집접 해보시죠 얼마나 저희가 불편 한지 작가님 이 해보고나서 시간쵸를 바꾸 실껄요. 근데 해보고도 시간쵸를 안바까 주시면 아애 양심이 없는 거죠... 제발 시간쵸좀...
감자
작성일 2016-06-15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어렵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
아기
작성일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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