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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작성일 2017-12-29
ㅇㅁㅇ..
보송
작성일 2017-12-29
저도..친구하고 헤어지는건 싫어요. 하지만..저는 전에 떠난다는 말도 했고.. 요즘 사칭과 테러 때문에 떠나게 되었는데.. 굳이..그렇게 알려주실 필요 없으세요.. 전 그렇게 창피하게 다른 사람들께 보이고 싶지 않아요. 지금 친구들이 요즘 많이 생겨서 웃으며 갈까?..말까?.. 이런 생각을 해요.. 이 마음도 저 마음도 아닌..그냥 덤덤한 마음이라고 할까요?.. 다시 말하지만 다른 사람이 저 때문에 기분 나빠하고.우는건 너무 싫어요. 토끼님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사과 하실필요 없어요.. 저도 선택은 잘 못해요..제가 다시 온다고 하면 부끄러움만 삼킬 뿐이잖아요? 하..그럼 저는 여기 노랑에 매일 올게요. 한국통일,인간 시뮬레이터 헤어지구요.. 이게 진정한 행복인가요?.. 친구하고 헤어지는데? 저는 단지. 사칭과 테러가 싫어서 이러는 것 뿐.. 사실 아무것도 아녜요.. 토끼님이 긍정적이고..엄청 순수하시고..행복한 그 모습을 다시 한번이라도 보고 싶네요..
토끼
작성일 2017-12-29
마지막 댓글이 될 지 모르는 슬픈 이 밤에.. 모두 안녕히계세요!.. 그리고 보송님.. 언제까지나 평생 단짝친구인거 알죠?...그럼.. 저도 이만.^^ 그러지 마세요. 마지막은.. 웃으셔야죠... 눈에서 물이 나오고 있어요..;; 죄송해요... 억지라도 웃어보여서.. 그러지 않은 척이라도 해주고 싶고 또, 않 좋은 모습 보이기 싫어요.. ((하지만 이별이란게..말이죠 멋대로 안돼는거 있죠...))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하고서 울고 싶지 않아요. 지금껏 하지 못 한 말 많아서 항상 정말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슬프고 쑥쓰럽고 말 하기 싫겠지만.. 제 마지막 모든 것을 바치며 마칠께요. -그 많은 시간, 그동안 정말 즐거웠었어요.. 영원히 항상 행복하길.. -마지막 인사 토끼 올림-
토끼
작성일 2017-12-29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죄송합니다. 지금껏 못해준 것 도 많고 지금껏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서 지금껏 보송님 마음을 몰라와서.. 가셔도 않가셔도 보송님 편 입니다. 언제나 보송님을 응원하고 언제나 보송님을 좋아할께요 언제나 보송님이 오셔도 환영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엇으며 보송님에게 정말 죄송하며 또 한 편으론 슬프지만 이젠 보송님 자유롭게 마음껏 해주시길, 항상 행복하시고 늘 웃음 변하지 않도록이 최선의 선물이자 소원입니다..이제그만 놓아 드릴께요. 그럼 안녕히가세요.
토끼
작성일 2017-12-29
보송님이 원하는게 진실된 마음이 도데체 뭔가요?.. 오늘이라도 꼭 알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한 건 알겠고, 정말 정말로 매일 죄송하지만...ㅠ (죄송한건 저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쉽게 떠나게 놔 둘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보송님이 끝까지 이런식이 너무 싫어서 그런것이라면.. 그게 진정한 보송님의 행복이라도 된다고한다면.. 그건 놔 줘야 되겠죠?.. 이별도 언젠간 오더라하더라도.. 만약 지금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게 평생을 반복 될 뿐 이에요.. 언제까지 제가 있어줄 수 도 없고.. 헤어지기도 싫지만!.. 그렇다고 보송님 입장도 생각해봐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언제까지 긍정적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저도 제친구를 원하는 대로 해 줄때가있어요... 슬프겠지만... 왜냐하면 그 친구가 제일로 원하는 것이였으니까요!.. 그러니까.. 하지만 보송님을 포기한건 아니에요!.. 전 보송님이 엄청 좋아요!! 단지 보송님말대로 정말 이렇게만 반복 된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해보고 말하는거에요!.. 저도 제 말만 표현할수는 없는 거잖아요!...ㅠ 저도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럼 저도 이제 더 이상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보송님의 선택에 맡기겠고.. 또한 전 보송님을 믿을것 이며 떠나셔도.. 거기엔 더이상 말하진 않겠습니다. 보송님의 말만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그리고 그동안 감사하셨습니다. 하지만 보송님은 짐이 아닌 친구이고 죄송한 일이 없는점을 기억하세요. 그럼!
토끼
작성일 2017-12-29
그리고... 떠나지 마세요!..ㅠ
토끼
작성일 2017-12-29
괜찮습니다!..
보송
작성일 2017-12-29
맞춤법 죄송합니다!..
보송
작성일 2017-12-29
진짜..친구들께 죄송합니다.. 친구가 점점 생기면 생길 수도 제 마음만 다급해져 갔어요. 제 마음은 친구가 돼면 안돼는데..행동이 친구 하자고. 저절로 움직이네요..
보송
작성일 2017-12-29
사실 저,진짜로 떠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1월이 되면 바로 떠나려구요. 어제 일 때문에..모두 고생하시고..힘들어 하시고.. 진짜 사칭은 너무 싫어요. 저는 사칭에 고생할 필요 없고.힘들어 할 필요도 없고.. 마음을 내리쳐도.답답해요. 긍정적이게 생각해도.답답해요. 도데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짐거리만 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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