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
작성일
2018-01-02
또,캔디님 편을 들면 안됀다는 말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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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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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제가 갈때,분명히 말했어요.
제가 제일 친한 친구라고..전에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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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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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전 캔디님과 친구 되면 안됀다는 말은 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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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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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해요..
공개돼면 더욱 더 사이만 안 좋아 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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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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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사과,필요없어요.
많이,들어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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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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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그냥,이러다 가거나 말 안하는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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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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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진짜..이런 말 까진 화나서 하고싶지 않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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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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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그리고 냠냠캔디님 장난을 왜 받아야 하죠?
신하인가요? 장난도 피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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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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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제가 갈때,제가 가장 친한 친구였다고 하셨잖아요.
그건 환상이였나요? 거짓말 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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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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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저도.이런 비슷한 일 한번은 있었잖아요.하지만 토끼님은 위로만 해주셨죠.
여기선,냠냠캔디님 말도 해주시고 적극적이시잖아요.
호감은 냠냠캔디님 쪽에 가있으시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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