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초코님 이런 글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재미있게 만드느라 생각하느라 저장하느라 보네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던 벗꽃소녀님이 힘들게 만드셨는데 이렇해 좋은 댓글 말고 선플말고 악플,욕,나쁜 말,이상한 말들을 쓰면 화가 나거나 짜증나거나 우울 할수도 있는 벗꽃소녀님은 아마도 탈퇴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죠??? 특히 제가 좀 이 글을 삭제하고 싶은 이유는 댓글에"미친"이라는 것이 있어서 너무 삭제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댓글은 악플,이상한 말,나쁜 말,악플을 적어 놓는 곳이 아닌 좋은 말을 쓰는 댓글이라고 생각하네요.앞으로 이 글을 쓰지마십시요,하지만 삭제 하던가 비밀번호(패스트워드)가 생각이 않나면 앞으로는 이런 글 않쓰겠다고 결심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