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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대우조선 부실, 근로자도 책임 없다고 못해"

행복한상상 2019-03-30 (토) 23:20 25일전 34  



'맥킨지 보고서' 논란에는 이동걸·최종구 "본 적 없지만 본질 아냐"


질문에 답하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질문에 답하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본계약 체결식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3.8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박의래 기자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현대중공업그룹에 매각된 대우조선해양[042660]에 관해 27일 "근로자는 회사의 일원으로서 (부실에) 전혀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우조선 부실 책임이 지역이나 노동자에게 있느냐"는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국내 조선산업을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중공업[010140], 대우조선의 '빅3 체제'에서 '빅2 체제'로 재편해야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이 확보된다는 맥킨지의 컨설팅 보고서를 토대로 대우조선 민영화가 추진된 게 아니냐는 지적에는 "(보고서를) 직접 본 적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맥킨지 보고서의 존재 여부, 보고서 내용을 알고 있느냐 자체가 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며 "조선산업의 활력과 재기를 위해 어떤 게 가장 바람직하냐는 차원에서 평가하고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 시점에서 민영화하지 않으면 다음에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대우조선의 미래가 불확실해지고, 대우조선 임직원 일자리까지도 힘든 입장에 처할 것이라 지금 이 시점이 (민영화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른바 '맥킨지 보고서'는 본 적 없지만, "빅2에 대한 논의는 이전 정부 보고서에도 나와 있다"며 "과거에 한번 봤다"고 했다.


그러나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과거 정부에서 작성된) 빅2 체제 관련 분석보고서, 그런 건 없다"고 밝혔다. '맥킨지 보고서'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다만 "맥킨지 보고서가 아니라도 세계적 조선공급이 과잉이고, 3사 체제를 개편할 필요성에는 아주 확실한 공감대가 있었다"며 "합병이 잘 추진되면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발전하고, 고용 안정에도 오히려 도움이 되는 면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상경집회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상경집회(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이 매각 반대 상경집회를 하고 있다. 2019.3.22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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