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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장 걸렸던 목판화 '산운' 진천서 특별전시회

렛츠고 2018-05-17 (목) 11:08 5일전 2  


[남북정상회담] 방명록 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남북정상회담] 방명록 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판문점=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쓰고 있다. 뒤에 걸린 작품이 김준권 작가의 작품 산운. 2018.4.27

(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 때 회담장에 걸렸던 김준권 작가의 수묵 목판화 '산운'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를 오는 21∼27일 농다리 전시관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김 작가의 작품 산운은 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방명록을 쓴 판문점 평화의집 뒤쪽 벽에 배치됐다.


48개 목판에 먹물을 묻혀 찍어낸 이 작품은 김 작가가 2009년에 4개월간 공들여 완성했다.


김 작가는 "5개 화폭에 담은, 켜켜이 쌓인 산은 한반도를 잇는 백두대간을 형상화한 것"이라며 "인위적으로 나뉜 우리 민족도 다시 하나가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원본이 아니라 실사본이다.


오는 21∼24일에는 주간에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가 열리는 오는 25∼27일에는 야간에도 전시된다.

진천 농다리
진천 농다리[연합뉴스 자료 사진]

군은 관람객들을 위해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1991년부터 진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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